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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드라마 2020. 2. 16. 22:36
제꿈은 경찰이었습니다. 하지만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전과가 됐습니다. 전과자는 경찰이 못된다네요. 이해하고 단념했습니다. 경찰은 법을 수호하는 직업이니까 누구보다 깨끗하고 떳떳해야하니까 그게 내가 꿈꾸고 존경했던 경찰이니까 그런데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얘가 뭔데? 대통령이야? 대체 뭔데 이놈 한마디에 공권력이 움직이냐고! 법대로 하쇼
연예인/드라마 2020. 2. 16. 04:37
10년전, 그때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떡할텐가? 박새로이 , 나 그 사이에서 자네는 누굴 택할까?
연예인/드라마 2020. 2. 15. 17:36
정장을 벗고 유니폼을 입는다. 주먹 , 칼을 휘두르던 손으로 술과 안주를 나른다. 별일 아니었다. 진상이 반말 좀 하는 것도 별일 아니다. 난 다시 시작했고, 제대로 살고 있으니까 정말 별일 아닌데... 그런데 너말이야....... 누구 멱살을 잡고 있는거야?
연예인/드라마 2020. 2. 15. 00:53
"언제쯤 차릴건데?" "7년후에" 정확히 7년. 평균 권리금 2억 후반대의 이태원 상가 스물둘의 허황되 보였던 그 말. 새로이는 이뤄냈다. 그에겐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연예인/드라마 2020. 2. 14. 00:13
그날 이후 처음으로 나는 사무치는 그리움 , 복수심 그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처음와본 이태원 , 처음 즐긴 할로윈 데이 첫사랑과 함께 먼 길을 떠나는 내겐 더 할 나위 없는 완벽한 하루 -이태원 클라쓰 2화
연예인/드라마 2020. 2. 13. 16:30
그날... 세계를 압축해놓은 듯한 이 거리에 박새로이는 반했다 여기가 좋아
연예인/드라마 2020. 2. 12. 08:04
"잘못 했습니다, 벌 받아야죠. 하지만 장근원에 대한 사과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도... 안 미안하거든요." 오늘 하루가 인상적이었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