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드라마 2020. 2. 28. 13:52
이태원 클라쓰 7화 "퇴학 , 교도소 잘 즈려밟았다고 생각했지만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지. 니놈 목표가 내 모가지렸다? 이 나이에 이런 감정.. 참 재밌구만" 니놈이 보고 싶었다. 저도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ㅡ오늘 아침에 한 투자는 무슨 의도지? 6억 가량 넣었더구나 무슨 의도야? 포기하고 적당히.. 무립니다 고집 , 객기 , 제 삶 자체.. 더딜진 몰라도 저는 단계를 밟고 있고 그 끝에 당신이 있습니다. 박부장 생각? 웃기지말라 그래 아빠를 생각해서 당신이 할 수 있는건 무릎 꿇고 죗값을 받는거뿐이고 내가 그렇게 만들겁니다. 고집 , 객기에 허세까지 더한 개짖는 소리.. 몽둥이로 맞아야겠구나 ㅡ 짖기만 하진 않을겁니다. "참아야됐어. 어마어마한 사람이잖아 싸움을 그렇게 걸면 안되죠." 자기 화도 주체..